- 500억 규모 ‘2025 제주 RISE 사업’ 공모 시작…핵심 전략산업 연계 인재양성 집중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사회와 대학 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 제주도는 지역 주도의 전략적 인재양성과 대학의 지역혁신의 중심 역할 강화를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라이즈(RISE) 사업 공모가 진행된다.
*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
❏ 제주도는 제2차 제주RISE위원회에서 심의‧확정된 시행계획(안)을 바탕으로, 5개 프로젝트와 8개 단위과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 ‘글로벌 케이(K)-교육‧연구 런케이션 플랫폼 조성 사업’을 대표과제로, ▲지속가능한 핵심 인재 ▲지산학연 이음‧돋움‧성장 ▲제이비즈(J-Biz) 캠퍼스 창업모루(ː마루) ▲혼듸(ː함께) 평생교육 배움터 ▲지역사회혁신 신(新)수눌음 등 지역 맞춤형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도내 대학들은 청정에너지, 바이오, 디지털, 민간 우주산업 등 핵심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기업과 협력하는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과 창업보육센터 운영 등 과제를 발굴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주도는 대학과 기업 간 공동 연구 및 맞춤형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도 마련한다.
❍ 런케이션 교류 확대를 통해 해외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류 프로그램, 국제 공동 연구,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제주형 RISE 모델이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아울러, 공모 기간 중 도내 대학 및 기업대상 사업설명회 *를 개최해 RISE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고급 인재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 ‘25. 3. 7.(금) 14:00 ~ 16:00, 제주시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RISE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제주형 RISE 모델을 구축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혁신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