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월 10일(토) 제주시 캠퍼트리 호텔에서 ‘재직자를 위한 DX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지역 재직자 30여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응용 서비스 분야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활용한 사업 기획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사업 기획과 홍보 등 다양한 실무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향후 단계별 심화과정이 추가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예선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제주지역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실무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의 AI 활용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심화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