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지난 2025년 10월 28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한 「2025년 중·고·대학 연계 창업 기본 교육」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SCOUT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문 역량을 지역 중·고교까지 확대해 상호 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지난 5일 오름중학교 세션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이번 교육은 창업 기초 교육 및 실습 중심의 ▲‘창업한스푼’과 현직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창업성공SSUL’ 특강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되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창업한스푼’ 프로그램은 영주고, 제주서중, 서귀포여중, 한림여중, 노형중, 제주중, 안덕중 등 총 7개교에서 8회에 걸쳐 진행됐다. 학교별 수요를 고려하여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기초 과정에서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제주대 재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눈높이 교육을 실시했다. 심화 과정에서는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변리사 등 전문가들이 지식재산권과 창업 투자 등 실무 중심의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된 ‘창업성공SSUL’ 특강은 오름중, 아라중, 한림여중, 영주고 등 4개교에서 총 5회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는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 5인이 강단에 서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찬희 대표(곡간), ▲양예경 대표(하이벨라), ▲김진보 대표(물씬)가 지역 관광 기반 창업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박준호 대표(피터페터)는 미래 기술 혁신형 창업을, ▲김하연 대표(나눔비타민)는 사회적 가치 창업을 주제로 학생들과 만나 창업 성공 사례와 비전을 나눴다.
❍ 참여 학생들은 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미래 창업가로서의 꿈을 구체화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대학을 잇는 단계적 창업 교육 모델을 지역에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창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 지역혁신(RIS), 산학협력(LINC), 지방대활성화, 평생교육(LiFE) 등
❍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