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예술, 교육의 현장을 말하다.
-제주에서 열린 AI·예술융합 교육 성과 공유 좌담회-
❏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고석용)은 지난 2026년 2월 7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 워케이션 센터에서 「2026 제주 AI·예술융합 교육 성과 공유 좌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AI와 예술을 결합한 교육 현장의 실제 성과를 공유하고, 창작·교육·산업 현장을 잇는 논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AI 창작 교육에 참여한 학습자와 교육자, 산업 실무자, 평론가들이 함께했다.
❍ 이번 행사는 강연과 발표 이후, 대화 중심의 좌담 형식으로 운영됐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좌담회 취지와 함께 제주에서 진행된 AI 예술·영화·창작 교육 프로그램의 흐름과 구조가 소개되며, 교육과 제작, 성과 공유가 하나의 과정으로 이어지는 체류형·프로젝트형 교육 모델의 특징이 공유됐다.
❍ 좌담 세션에서는 AI 시대 예술 교육의 방향과 AI 기반 창작 경험이 개인과 현장에 남긴 변화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확산 이후 예술 교육이 기술 습득을 넘어 서사와 감정, 관점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실제 제작 경험을 통해 학습자의 창작 인식과 진로 인식이 어떻게 확장됐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공유했다. 또한 AI 예술 교육 성과의 산업 연계 가능성과 지역 문화·창작 생태계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의 의견이 오갔다.
❍ 행사 중간에는 AI 예술 교육 과정에서 제작된 주요 결과물이 상영되고, 참여자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자유 상영이 함께 진행돼, 좌담의 흐름을 완화하며 교류를 확장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 이상훈 런케이션 플랫폼 추진본부장은“이번 좌담회는 AI 예술 교육이 결과 발표를 넘어 경험과 담론으로 축적되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주를 기반으로 교육과 창작, 산업이 연결되는 AI·예술융합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