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RISE 사업단, 신품종 감귤 식음료 제조 기술이전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지난 2월 4일 ㈜시트리아(대표 김형석)와 디지털육종 융합트랙과 연계해 제주대학교 김인중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한 고유 감귤 신품종을 활용한 식음료 개발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시트리아는 고유의 품종을 활용한 감귤 식음료 회사로서의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고, 김인중 교수 연구팀은 20여년 동안의 감귤 육종 결과를 인정받음은 물론, 지속적인 연구와 산업화의 기반을 만들 수 있게 됐다.
❍ 이전된 기술의 연구 책임자인 김인중 교수는 “지난 6개월의 RISE사업단 연구지원을 통해 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인 연구지원이 이루어진다면 다양한 고품질의 신규 감귤 유전자원의 상용화를 가속화할 수 있고,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주대학교는 감귤 혁신의 거점 대학으로서 감귤 분야의 청년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정주를 돕고, 산학연이 함께 성장하는 감귤 신품종 개발부터 제품 상용화에 이르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