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센터장: 박경린)는 오는 4월 10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2차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재구조화된 명칭이다. 인재가 지역에 단단히 닻(Anchor)을 내리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지자체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통한 ‘학생’‧‘인재’를 육성하는 체계다.
❏ 2026년 제주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은 국비 522억원과 도비 104억원 등 총 627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번 사업공고에서는 338.5억원으로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산업 연계 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 5극3특·초광역 인재육성사업(공유대학 핵심인재 양성사업) 및 매칭 인센티브 관련 사업비 총 288.5억원은 추후 별도 배정·운영될 예정임
❏ 이번 설명회는 2차년도 사업 추진과 신규 과제 공모에 앞서 도내 대학, 지역 기업, 지역혁신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설명회는 4월 10일 오후 4시 제주복지이음마루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주요 안내 내용은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기본계획 재구조화 방향 △2차년도 사업 공모 절차 및 신청 방법 △1차년도 자체평가 계획 등이다.
❍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기관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향후 각 대학은 1차년도 실적보고서와 차년도 사업계획서를 5월 1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이후 평가와 협약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1차년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2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지산학연 협력 인력양성 생태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