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 스타트업 역량강화 창업캠프 개최
— 해커톤 수상팀 한자리에… 기업 탐방부터 데모데이까지 —
❏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고석용)은 2026년 4월 25일(토)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스타트업 역량강화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 이번 창업캠프는 지난 2월 개최된 ‘제주·AWS 글로벌 스페이스 챌린지 해커톤’ 수상팀(하나라봉, 샘승, 에코스페이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단계에 머물렀던 결과물을 실제 창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심화 프로그램이다.
❍ 개회식에서 이영준 부단장은 “단순한 아이디어 경쟁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것이 이번 캠프의 목표”라며, “해커톤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과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창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RISE사업단이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 스타트업 ‘마마파운더’를 방문하여 이한솔 대표의 특강 ‘마마파운더의 시작과 여정’을 청취하고, 랩 및 생산 시설을 견학하며 실제 창업 현장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기반의 창업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IR Pitch Deck 및 Lean Canvas 작성’ 특강을 통해 사업계획 구체화 방법을 익히고, ‘스타트업 환경을 위한 에이전틱 AI’ 강연을 통해 AI 기술의 실무 적용 방안을 학습했다. 이어 멘토진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팀별 IR Deck과 Lean Canvas를 보완·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 캠프의 마지막은 스타트업 데모데이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팀들은 약 두 달간 고도화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전 피칭을 선보이며 창업 역량을 점검했다.
❍ 한편, 포럼 이후 후속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부트캠프 우수 참가자 5명은 AI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에서 인턴십을 진행 중이며, 해커톤 대상팀 ‘하나라봉’은 괭생이모자반 탐지 시스템 관련 기술에 대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또한 오는 5월에는 AWS 서울 본사 방문을 통한 스타트업 사업화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향후에도 교육, 해커톤, 창업 지원, 기업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 인재 양성 및 산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