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중국 천진 바오디취(宝坻区) 교육국초청 ‘인재의 날 교육포럼’ 참가… 중국 20개 교외 글로벌 인재양성 협약 체결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국제교류처와 제주지역혁신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는 바오디취(宝坻区) 교육국의 초청으로 지난 20일 중국 천진 바오디취에서 열린 ‘5·20 인재의 날 교육분회’ 행사에 참석해 중국 현지 교육기관과의 국제교육 협력 확대 및 제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 구축에 나섰다.
❍ 이번 행사에는 중국 천진 및 인근 지역 전문대·고등학교 등 총 22개 교육기관이 참여했으며, 제주한라대학교는 대학 설명회를 통해 제주 유학 프로그램과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을 소개했다.
❍ 특히 제주한라대학교는 흑룡강공상대학교와 공동으로 바오디취 직업성인교육센터, 천진전인직업중등전문학교, 천진청년직업고등학교, 청조북부실험학교, 보형고급중학, 명양고급중학, 웅현직업기술교육중심, 북경시 밀운구 직업학교, 당산시 옥전직교중심 등 중국 현지 교육기관과 한국 학부 유학 인재양성을 위한 3자 전략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중국 현지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국 학부 진학, 한국어 교육, 진학 연계, 문화교류 등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학부 입학 및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하고, 흑룡강공상대학교는 한국어 교육과 유학 연계 업무를 총괄한다. 또한 현지 교육기관들은 학생 모집과 진학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유학생 모집 중심의 국제교류를 넘어 중국 지방정부·교육기관·산업체와 연계한 산학협력형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현지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인재 유입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연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협약 체결 이후에는 천진전인직업중등전문학교 관계자들과 유학생 공동양성,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 학점 연계, 장기 교류 확대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부총장 신의경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국제교류를 넘어 제주 지역 산업과 연계된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국과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협력을 확대해 제주형 글로벌 혁신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