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북경경제기술직업학원과 국제교류 확대 논의… 제주형 광역비자 연계 협력 강화
❏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처와 제주지역혁신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는 지난 5월 21일 중국 북경경제기술직업학원(北京经济技术职业学院)을 방문해 주천(周川) 총장과 국제학원 호정미(胡静微) 원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양교 간 국제교류 확대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방문은 제주한라대학교의 두 번째 공식 방문으로, 양교는 기존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사업을 한층 더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한국어 말하기대회 등 학생 참여형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문화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제주형 광역비자와 연계한 유학생 유치 협력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양교 간 교류 성과로 2025학년도부터 북경경제기술직업학원 출신 유학생 3명이 제주한라대학교에 입학해 현재 수학 중이다.
❍ 또한 협력대학인 북경경제기술직업학원은 개교 23주년을 맞아 제주한라대학교 방문단을 공식 초청하여 기념행사에 참석하도록 했으며, 제주한라대학교 유학예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학설명회와 간담회를 함께 개최했다.
❍ 양교는 이번 협의를 통해 단순 교류를 넘어 교육·지역·산업이 연계되는 제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중국 현지 학생들의 제주 정주 및 취업 연계 가능성 확대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 이날 제주한라대학교 방문단은 북경경제기술직업학원 내 제주한라대학교 유학반 학생들과 간담회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하며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고, 제주한라대학교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직접 표현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 또한 북경경제기술직업학원 개교 23주년을 기념해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 부총장 신의경은 축하 휘호 ‘睦教共荣(목교공영)’을 전달했다. 해당 휘호는 ‘양국 교육의 화합과 양교의 공동 발전’을 의미하는 문구로, 양 기관의 지속적인 우호 협력과 공동 성장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부총장 신의경은 “북경경제기술직업학원과의 협력은 단순 유학생 교류를 넘어 제주 지역 산업 및 정주 정책과 연계되는 국제교육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중국 주요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제주형 글로벌 인재양성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