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재한몽골학교 찾아가는 유학설명회 개최…
잠재 유학생 발굴 및 유치 기반 확대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지난 6월 5일 서울 재한몽골학교에서 잠재 유학생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유학설명회’를 개최하고, 해외인재 유치 및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설명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재한몽골학교 학생과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한라대학교의 교육과정과 유학생 지원제도, 제주특별자치도 앵커사업과 연계한 ‘STUDY JEJU’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설명회에서는 제주한라대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체계를 비롯해 제주 전략산업과 연계한 Global Track 교육과정, Work & Study 기반 현장실습 프로그램, 장학제도 및 취업·정주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의 관심 전공과 진로 계획에 맞춘 맞춤형 입학 상담을 통해 제주 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제주한라대학교는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이 보유한 언어·문화적 역량과 다양한 경험이 한국과 몽골을 연결하는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해외 유학생뿐 아니라 국내에서 성장하고 있는 이주배경 학생들에게도 폭넓은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의 중심 대학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재한몽골학교 관계자들과 해외인재 유치 확대 및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몽골계 학생들의 국내 고등교육 진학 기회 확대와 제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에게 제주 유학의 다양한 가능성을 소개하는 한편, 몽골계 학생 대상 유치 채널을 확대하고 우수 해외인재 유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주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는 국제교육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처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은 한국과 몽골을 잇는 미래의 글로벌 인재”라며 “제주한라대학교는 국내 이주배경 학생과 외국인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