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RISE 첨단오믹스그린바이오융합트랙은 지난 6월 5일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바이오정보 캡스톤디자인 및 그린바이오 프로젝트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첨단오믹스그린바이오융합트랙 참여 교원, 연계기관 관계자, 수강생 및 생명공학 관련 전공 학생들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이오정보 및 그린바이오 분야의 교육·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캡스톤디자인 및 프로젝트랩 연구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와 더불어 손지희 박사과정생의 학술발표, 이효연 분자생명공학전공 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손지희 박사과정생은 ‘무궁화 ‘난파’의 잎 조직배양 유래 꽃변이에 대한 집단적 평가’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효연 교수는 식물육종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품종 식물 개발 성과와 그린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며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및 연구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포스터 발표 및 질의응답에서는 바이오정보 캡스톤디자인과 그린바이오 프로젝트랩 수강생들이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참여 교원 및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생들이 수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한 결과물을 직접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바이오정보 분석, 식물생명공학, 그린바이오산업 등 관련 분야의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RISE 첨단오믹스그린바이오융합트랙 주임교수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생들이 전공 기반 지식을 실제 연구 주제와 연결하고, 발표와 토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바이오정보와 그린바이오 분야의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ISE 첨단오믹스그린바이오융합트랙은 앞으로도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랩,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 연구 성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