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준오)은 6월 16일 제주관광대학교 사도래lab에서 중국 장춘시 기반 대형 유통그룹 오야백화점 사장단과 산학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우수 제품의 중국 현지 판로 확대와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오야그룹 대외업무 사장을 비롯한 중국 방문단 8명과 김성규 총장 등 대학 측 7명이 참석하였다.
□ Global J-Brand 사업 소개 및 중국 유통 네트워크 협력 방안 논의
○ 간담회에서는 김성규 총장의 환영사와 오야그룹 張岩 사장의 답사에 이어 제주관광대학교 소개 영상이 상영되었다.
○ RISE사업단은 Global J-Brand 사업의 3대 핵심 모델을 소개하였다. 학생과 기업을 1:1로 매칭하여 실제 수출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인재 기반 수출 체계, 시장 분석·바이어 매칭·마케팅 콘텐츠 생성을 지원하는 AI 기반 수출 플랫폼, 보세구역 기반의 콰징(跨境) 모델을 통한 단계별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그것이다.
○ 아울러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장춘 오야백화점 본점에서 개최되는 제주 수출행사 계획을 안내하고, 백화점 내 제주관 구성 및 인재 기반 산학협력 활성화를 제안하였다.
□ 오야그룹, 공동 개발 프로젝트 및 기관 협력 의지 표명
○ 오야그룹 측은 "제주 제품에 관심이 높은 만큼 우수 기업 발굴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는 의견과 함께,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동 개발 프로젝트 추진 및 중국 현지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밝혔다.
○ 간담회 후에는 제주관광대학교 교내 창업 지원 시설인 도넛샵(초운관 4층)을 방문하여 로컬 식음료 및 콘텐츠 제작 기반 창업 공간을 소개하였다.
○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 김준오 단장은 "이번 간담회는 제주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야백화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수출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