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남개대·마카오관광대와 청년학자 포럼 개최… 글로벌 미래인재 교류 본격화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지난 6월 25일 금호세계교육관 미래문화기술연구원에서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을 위한 ‘제주한라대학교-남개대학교-마카오관광대학교 AI·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청년학자 포럼’을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AI와 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와 청년 연구자 간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미래 관광산업을 선도할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한라대학교와 남개대학교, 마카오관광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THE-FIT 아시아 관광산업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국제캠퍼스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이날 포럼에는 제주한라대학교를 비롯해 중국 남개대학교와 마카오관광대학교 교수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서는 신의경 국제교류부총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 본부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주제주중국총영사관 류보 부총영사, 남개대학교 쉬홍 학장, 마카오관광대학교 런리옌핑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학생들은 AI와 디지털 혁신 시대 문화·관광 산업을 주제로 공동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국제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 청년학자 발표에서는 ▲K-POP 산업의 발전과 미래 전망 ▲AI 숏드라마 산업의 한·중 비교 ▲생성형 AI(GenAI)를 활용한 문화관광 ▲디지털 예술 기반 관광 경험 ▲중국 무형문화유산 관광 활성화 ▲제주 해녀문화를 비롯한 해양문화 연구 ▲한·중 청년 관광교류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학생들은 문화·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학문적 시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이번 포럼은 학생들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고 해외 대학 학생들과 공동 토론 및 논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국제 공동연구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모국어와 AI 번역을 함께 활용한 발표 방식을 도입해 언어의 장벽을 낮추고 보다 폭넓은 국제 학술교류를 실현했으며, 교육과 연구, 산업협력을 연계한 미래형 국제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지속적인 공동연구와 학생 중심 국제학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제주형 국제캠퍼스 구축과 해외인재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신의경 국제교류부총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청년학자 포럼은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문화·관광 산업을 함께 설계하는 글로벌 학술교류의 장”이라며 “THE-FIT 협력 국제캠퍼스를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 산업협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AI와 디지털 혁신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관광 혁신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