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서 「2026년 중국 장춘시 제주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제주지역 우수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마케팅 및 수출 상담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우수 제품의 중국 현지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JERA거버넌스 구성 기관인 제주FTA통상진흥센터, KOTRA제주사무소, 제주농촌융복합지원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마루관세사무소와 협력하고, 수출무역대행사인 씨제이인터내셔날과 함께 현지 시장개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제주지역 중소기업 7개사인 ㈜루타시애, 1950주식회사, 소소당, 잘도조아라㈜, 주식회사 마더웍스, 주식회사 제주오름젓갈, 하이밸라가 참여하여 중국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 및 시장성 점검에 나섰다.
□ 장춘 오야백화점 제주관 운영 및 현지 소비자 대상 제품 홍보
○ 시장개척단은 장춘시 오야백화점 본점에 제주관을 조성하고, 참여기업의 우수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전시·홍보·판매하는 오프라인 팝업 형태로 운영되었다.
○ 참여기업들은 백화점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였으며, 제품별 선호도와 가격 수용도, 매장 진열 방식 등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였다.
○ 특히 이번 제주관 운영은 단순 전시·판매를 넘어, 제주 브랜드의 중국 시장 내 인지도 제고와 현지 유통 채널 진입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증형 마케팅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 한·중 무역 교류 행사 참석 및 현지 네트워크 확대
○ 시장개척단은 한·중 무역교류 행사와 현지 기업 간담회에 참여하여 지역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제주 기업의 중장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 또한 장춘 현지 유통·바이어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시장별·제품군별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오야그룹 유통망 기반 시장조사 및 후속 수출 연계 기반 마련
○ 시장개척단은 오야백화점 본점과 오야그룹 유라시아스토어를 방문하여 현지 유통 구조와 소비시장 동향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중국 장춘 지역 소비자의 구매 특성, 경쟁 제품 현황, 매장 구성 방식 등을 확인하고 참여기업의 제품별 진출 전략을 점검하였다.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시장개척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기업의 상담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바이어 후속 연계와 수출 지원사업 연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김준오 단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은 제주 기업이 중국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 시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JERA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대학과 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수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제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