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국립국제교육원 연계 독일 한국유학 박람회 참가 및 현지대학 방문, 유럽 권역 거버넌스 구축 및 글로벌 유치 다변화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 앵커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 유치양성 본부(본부장 신의경)는 ‘외국인 유학생의 정주를 위한 J-4대 핵심영역 발굴-유치-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5일(목)부터 30일(화)까지 4박 6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에서 개최된 ‘국립국제교육원 연계 독일 한국유학 박람회’에 참가하고, 유럽 현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대대적인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신의경 본부장, 안정오 국제교류 자문위원(고려대학교 전부총장)을 비롯하여 총 4명의 관계자가 동행하여 유럽 권역 내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해외인재 유치양성 본부는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유럽 내 한국 유학 수요층을 대상으로 'Study in Jeju' 학위과정과 한국어 연수과정, K-Culture 한국어 써머스쿨, Family ‘Learning Trip’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한국 드라마와 제주 여행에 관심이 높은 독일 현지 학생들로부터 한국어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수요와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국립국제교육원과 한국어교육원, 그리고 현지 교민들이 뜻을 모아 풍성하고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코너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 중에서도 트렌디한 'K-메이크업'은 현지 젊은이들 사이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를 끌었으며, 신의경 본부장이 우리 대학 부스를 방문한 현지 학생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시연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현지 청소년들과 격식 없고 친밀감 있는 교류를 나누며 박람회장 내에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 이어 지난 29일에는 독일 소재 대학과의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공식 방문을 진행하여 가시적인 교육 협력 성과를 도출했다. 본부가 방문한 루트비히스하펜대학교는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에 위치한 공립 실무중심대학으로 경영학, 사회복지학, 보건학 분야에 특화된 유수의 교육기관이다.
❍ 해외인재 유치양성 본부는 루트비히스하펜대 국제교류부총장, 국제교류처 관계자, 아시아학부 교수진 등 대학 핵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복수학위(2+2, 3+1), 단기연수, 교환학생 등 다방면의 교류 진행 방안을 협의했다. 루트비히스하펜대 관계자들은 오는 10월에서 11월 중 제주한라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교류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 이번 독일 출장은 특정 국가에 편중된 외국인 유학생 의존도를 완화하고 유입 국가 다변화를 통해 유학생 유입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유럽의 우수한 인재들이 제주 도내 전략 산업 현장에 유입됨으로써 지역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이들이 가진 글로벌 감각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및 혁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신의경 본부장은 “이번 출장은 유럽 및 독일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 독일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우수한 인재들이 제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현지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