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STUDY JEJU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 선정… 컨소시엄 출범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기존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에 이어 2026년 신규과제인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대학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7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참여기관과 컨소시엄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 이번 협약에는 제주신화월드㈜, 글로벌됨아카데미,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 호진콘텐츠가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인재 발굴 및 유치,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은 정부의 5극3특·초광역 인재육성 정책과 제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국제화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이다. 제주 전략산업 4대 핵심영역(J-4)인 관광(J-Tourism), 케어(J-Care), 웰빙(J-Well-being), 제조(J-Manufacturing)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해외 우수인재를 전략적으로 발굴·유치하고, 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 특히 이번 사업은 해외인재를 단순히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체와 대학, 전문 교육기관이 함께 교육과 취업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제주 전략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 전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인재의 취업과 지역정주를 지원하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컨소시엄 참여기관을 대표해 축사에 나선 제주신화월드㈜ 왕셔페이(Wong Siu Fei) 부사장은 “해외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은 함께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제주신화월드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컨소시엄의 성공적인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협약 체결에 앞서 신의경 본부장은 「STUDY JEJU 지역정주 해외인재 유치·양성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 신규과제인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의 주요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해외인재의 발굴·유치에서 교육, 취업, 지역정주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산업별 전문성과 현장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인재 발굴 및 유치,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제주 전략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이후 협약식에서는 신규사업의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해외인재 발굴·유치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지역정주 지원 ▲공동사업 발굴 및 거버넌스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 이어진 실무자 간담회에서는 해외인재의 발굴·유치·양성·취업·지역정주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방안과 기관별 협력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사업 추진 일정, 세부 프로그램 운영, 예산 활용, 공동사업 추진 방안 등 신규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무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 이번 컨소시엄은 제주한라대학교가 기존 「STUDY JEJU」 사업을 통해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와 해외인재 유치·양성 기반을 신규사업으로 확장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이번 신규과제 선정은 STUDY JEJU 사업의 성과를 제주 전략산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컨소시엄 참여기관과 협력해 해외인재의 발굴·유치부터 교육, 취업, 지역정주까지 이어지는 제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