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대-광주대-동서대 앵커사업 성과 공유·리빙랩 우수사례 확산 및 공동 프로그램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은 지난 20일 교내 관광관 데몬스트레이션룸에서 광주대학교(단장 정건용),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황기현)과 함께‘광주·부산·제주 초광역권 공유·협업 협력체계 구축 워크숍’을 개최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워크숍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각 대학의 특화사업과 리빙랩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과 차년도 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 제주관광대학교는 주민·대학·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숙의형 리빙랩 프로젝트’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제주 해녀 공동체 문화보존, 농어촌 마을 만들기, 장애인 및 다문화 사회통합, 무장애 관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현장 인터뷰,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한 실증 중심 운영 사례를 공유해 참가 대학들의 관심을 모았다.
❍ 광주대학교는 창업지원과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 성과를 발표하며, 지역 현안 해결형 리빙랩 운영 사례와 창업지원 전주기 모델(ETTS)을 소개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리빙랩을 기반으로 정책 제안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연계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 동서대학교는 ‘부산 산업경제(BIG3)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미래형 대학 DSU’를 비전으로, 디지털 전환(DX) 기반의 인재 양성 및 지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센텀 첨단산학단지 캠퍼스(CENTUM Open UIC) 중심의 187개 기업 참여 산학교육 클러스터와 영화·게임·디지털테크 융합형 'GIGA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지산학 협력 성공 모델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이어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는 세 대학이 초광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지역성장 인재양성 초광역권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기획 및 추진 ▲앵커사업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 체계 구축 ▲기타 각 대학의 우호 증진 및 앵커사업 공동 발전에 관한 사항등이 포함됐다.
❍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대학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서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김준오 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간 성과 공유를 넘어 공동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광주대학교와 동서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초광역 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