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 고석용 앵커사업단장, 2026년 상반기 ‘앵커 리더(ANCHOR-Leader)’ 선정
- 지역 전략산업 연계 인재양성과 디지털 전환 성과 인정 -
❏ 제주한라대학교는 고석용 앵커사업단장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상반기 앵커 리더(ANCHOR-Leade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고석용 단장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학생 중심 지역정주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 전략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앵커 리더'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우수성과를 발굴·확산하고 사업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포상 제도이다. 앵커사업의 우수사례를 창출하거나 탁월한 성과를 거둔 대학 교원·직원·학생, 기관·기업 임직원, 지역앵커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 이번 상반기 앵커 리더 선발에는 총 119명이 지원했으며, 대학 교원·직원·학생, 기관·기업 임직원, 지역앵커센터 등 5개 분야에서 분야별 2명씩 총 10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학 교원 분야에는 33명이 지원했으며, 고석용 단장은 제주지역 대학 교원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 이번 선정은 ▲앵커사업에 대한 이해도 ▲사업 성과의 우수성 ▲사업 추진 과정의 성실성과 모범성 ▲연계·협력 활동의 적극성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 고석용 단장은 "이번 선정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제주 전략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한라대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성과를 대학과 지역사회에 적극 공유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한편, 선정자에게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오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상·하반기 앵커 리더 가운데 최고 우수성과자로 선정되는 '앵커 대표리더'도 별도로 선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