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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제주-대구 잇는 초광역 창업벨트 구축 - 대구10개 대학·기관과 협력… 창업기업 스케일업·투자 유치 공동 지원- |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준오)은7월14일 대구대학창업지원협의회와 「제주-대구 초광역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와 대구를 잇는 초광역 창업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 이번 협약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두 지역이 보유한 창업교육 역량과 창업지원 인프라, 인적·물적 자원 및 지역 창업 네트워크를 상호 연계하여 지역 기반 창업인재 양성과 창업기업의 성장·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협약식에는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김준오 단장과 대구대학창업지원협의회 김병국 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16명이 참석하였다.
□ 대구지역 10개 대학·창조경제혁신센터 네트워크와 연결
○ 대구대학창업지원협의회는 계명대학교,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등 대구지역 9개 대학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하는 창업지원 협의체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개별 대학이 아닌 대구지역 10개 대학·기관 네트워크와 한 번에 연결되는 협력 창구를 확보하게 되었다. 제주와 대구는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으나 관광·식음료·문화콘텐츠 등 창업 분야에서 상호 보완이 가능한 지역으로, 두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공동 창업교육부터 투자 유치까지 8개 분야 협력
○ 양 기관이 합의한 협력 분야는▲초광역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 협력체계 구축·운영▲대학 간 공동 창업교육과정, 비교과 프로그램 및 창업캠프 등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학생창업·교원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지역 간 시장 진출·사업화 지원▲창업기업의 스케일업, 투자 유치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창업지원기관·기업·투자기관·지방자치단체 및 창업전문가 간 네트워크 연계▲지역자원과 산업을 활용한 공동 창업 프로젝트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 등 8개 항이다.
○ 특히 제주 창업기업의 대구·경북권 시장 진출과 대구지역 창업기업의 제주 진출을 상호 지원하기로 하여, 참여 기업이 협약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판로 확대 통로를 마련하였다.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창업교육과정과 창업캠프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하고, 제주 창업기업의 도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연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김준오 단장은“이번 협약은 제주의 창업 생태계를 대구지역 10개 대학·기관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지역의 경계를 넘는 초광역 창업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제주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