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 서울 북부지역 특성화고 10개교와 교육·진로 연계 협력 강화
- 고교-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 입학·진로·취업 연계 및 교육 교류 확대 -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핵심인재양성본부(본부장 조인범 교수)는 2026년 8월 13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제주한라대학교-서울 북부지역 특성화고교 연계 협력 워크숍’을 개최하고, 서울 북부지역 특성화고 10개교와 고교-대학 교육협력 및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워크숍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와 대학 간 지속적인 교육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진학·진로·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대학 교육과 연계해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고교-대학 간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이번 협약에는 미래산업과학고, 경기기계공고, 인덕인과학기술고, 광운인공지능고, 서울동산고, 염광메디텍고, 세그루패션디자인고, 서울문화고, 서울아이티고, 영신간호비즈니스고 등 서울 북부지역 10개 특성화고가 참여했다.
❍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고교-대학 간 교육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학 입학 및 진학 관련 정보 교류 ▲학생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미래산업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연계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교류 ▲교직원 및 관계자 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이날 참석자들은 제주한라대학교 캠퍼스와 교육환경을 둘러보고, 대학의 주요 교육과정과 입학전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대학 진학 및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고교와 대학 간 교육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 또한 제주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고교와 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학생 대상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대학 교육과정 연계, 취업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앵커사업단 고석용 단장은 “이번 협약은 고교와 대학이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 취업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 인재를 함께 양성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고교-대학 간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입학, 교육, 진로, 취업이 연계되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 연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