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몽골 의료·재활·웰니스 전문가와 J-케어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 논의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지난 9월 12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몽골 의료·재활·웰니스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J-케어 분야 글로벌 인재양성과 교육·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방문은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J-4대 핵심영역 해외인재 발굴·유치·양성사업」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몽골 의료·재활·웰니스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과 제주한라대학교의 J-케어 특성화 교육역량을 공유하고, 해외 우수인재의 발굴·유치부터 교육, 현장실습,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 이날 몽골 측에서는 Monos Group 계열사 Monos Tour LLC의 아유시 우란바야르 대표이사와 Monos Group 계열 재활센터의 문군툴 엥흐볼드 의료책임자가 참석했다. 글로벌됨아카데미 관계자와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및 국제교류 관계자 등도 함께해 몽골과 제주 간 의료·재활·웰니스 분야의 교육 및 인재교류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 방문단은 제주한라대학교의 보건의료 및 재활 관련 교육환경과 국제교류 현황을 살펴보고, 대학이 보유한 J-케어 분야의 교육역량과 글로벌 인재양성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양국의 의료·재활·웰니스 산업 및 교육 현황을 바탕으로 학생과 전문가 교류, 국제 현장교육, 공동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특히 제주한라대학교는 대학의 교육과정을 해외 산업현장과 연결해 교육에서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산학연계형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몽골 현지 의료·재활·웰니스 분야의 인력 수요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역량을 갖춘 해외인재를 발굴·양성하고, 향후 관련 기관 및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인적 교류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 또한 양측은 보건의료·재활 분야 교육 및 전문인력 교류를 비롯해 학생교류와 국제 현장교육, 의료·재활·웰니스 분야 공동 세미나 및 교육, 헬스관광·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나아가 한국과 몽골의 관련 기관·산업체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등 공식적인 국제협력 체계 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도 공유했다.
❍ 이번 교류는 기존 대학 간 교류의 범위를 넘어 해외 산업체와 현장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실무형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몽골 현지 전문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해외인재에게는 전문교육과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과 산업이 연계된 J-케어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몽골 의료·재활·웰니스 분야의 협력기관 및 전문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인재 발굴·유치와 맞춤형 교육, 현장실습·취업을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STUDY JEJU’ 해외인재 유치·양성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제주지역 J-케어 산업에 필요한 글로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부총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이번 교류는 몽골의 의료·재활·웰니스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과 제주한라대학교의 J-케어 교육역량을 직접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학생과 전문가 교류, 공동교육과 세미나, 현장실습 등 실제 교육과 산업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어 “앞으로도 몽골을 비롯한 해외의 우수인재와 산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외인재의 발굴·유치에서 교육과 취업, 지역정주까지 이어지는 제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확대해 제주와 해외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