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제주출입국·외국인청, 2026학년도 9월학기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내 지문등록 운영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가 지난 22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청장 하용국)과 협력해 2026학년도 2학기 신규 외국인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을 대상으로 교내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이동출입국 서비스는 관서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을 직접 찾아가 체류 관련 민원을 처리해 주는 현장 행정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신입 유학생들이 출입국 관서를 따로 찾을 필요 없이 교내에서 외국인 등록 및 지문 등록 절차를 한 번에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하용국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은 “학기 초 적응으로 바쁜 유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편리하게 외국인 등록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앵커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제주에 안정적으로 체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어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은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의 시작은 규범과 법을 지키는 것에서 출발하며, 올바른 준법정신은 유학생 스스로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며 “길게 보고 큰 꿈을 가져 변화하는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제주한라대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유관기관과의 정례적 협력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행정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학업부터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함으로써 해외 우수 인재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