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 몽골 움느고비주 '글로벌센터' 개소 및 Monos Tour와 MOU 체결… 해외 인재 유치 및 의료·관광 협력 강화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제주관광공사, 글로벌됨아카데미(컨소시엄)와 연합해 지난 10월 4일부터 9일까지 몽골 움느고비주 및 울란바토르를 방문하여 ‘제주한라대학교 몽골 움느고비주 글로벌센터’ 개소 및 현지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 이번 출장은 대한민국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공공기관, 산업체, 대학이 결합한 ‘민·관·산·학 연합 클러스터’ 형태로 몽골 현지 마케팅 및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단으로는 신의경 앵커사업단 본부장을 비롯해 오원준 국제교류처 교수부장, 김가인 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 10월 6일, 출장단은 움느고비주 정부청사를 방문해 주지사와 부지사를 비롯한 사회정책·관광정책·교육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본부장은 공식 면담에서 대학 현황과 주요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제주와 움느고비주 간 관광·웰니스 산업 및 인재양성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양측은 움느고비주의 관광·교육 여건과 청년 인재 현황, 제주의 관광·웰니스 산업 및 인재양성 사례를 공유하고, 양 지역 간 교육·산업 연계를 비롯한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이어 몽골 움느고비주정부 산하 움느고비 아이막 금융교육센터 내에 ‘제주한라대학교 몽골 움느고비주 글로벌센터’ 현판식을 진행하고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움느고비주 거점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공신력 있는 현지 기관 연계 ‘STUDY IN JEJU’ 제주한라대학교 유학 홍보 ▲현지 중·고등 교육기관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워크숍 공동 운영 ▲한-몽골 인재 양성 맞춤형 교육·교류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센터 구축 및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한다.
❍ 이후에는 움느고비주 정부청사 3층 대강당에서 현지 주요 10개교 고등 학생 및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유학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특화 발표를 통해 제주 유학의 강점과 구체적인 비전이 입체적으로 제시됐다.
❍ 제주관광공사(JTO)는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제주의 매력과 웰니스 산업 인프라를 소개했으며, 제주한라대학교는 차별화된 전문 교육과정과 주요 전공, 현장 맞춤형 실습 환경, 그리고 학업 종료 후 제주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정주형 해외인재 양성 모델’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글로벌됨아카데미도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육·관광 분야의 교류 프로그램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현지 협력 고등학교에 700만 원 상당의 보건물품을 기증해 현지 학생들의 보건·복지 증진에도 힘을 보탰다.
❍ 이어 10월 8일에는 울란바토르로 이동해 몽골 대표 여행사인 'Monos Tour', '글로벌됨아카데미', '제주한라대학교' 간의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의료 및 일반 관광 분야까지 대폭 확장했다.
❍ Monos Tour는 학교, 여행사, 병원, 헬스케어타운 및 부동산 등 16개 계열사를 보유한 MOHOC 그룹의 주요 계열사로, 울란바토르의 헬스케어타운 조성과 관광 분야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Monos Tour 대표가 제주한라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 몽골 현지 방문을 계기로 협약이 성사됐다는 점에서 양 기관 간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의미가 있다.
❍ 3자 협약의 주요 내용은 ▲헬스케어·호스피탈리티·관광 분야 단기 자격증 과정 및 제주 지역 실습·인턴십 연계 ▲제주 전문 의료·웰니스 시설과 연계한 통합 의료관광(Medical Tour) 상품 개발 및 현지 환자 리퍼럴(Referral) 협력 ▲몽골 학생·청소년 대상 단기 연수, 어학캠프, 웰니스 관광 및 필드 연구 수송 지원 등 비의료 관광(Non-Medical Tour)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이다.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7월 몽골 움느고비주 관계자 단의 본교 방문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번 답방을 통해 글로벌센터 설립 및 다자간 협력 체계라는 실질적 결실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현지 정부 및 기관과의 공신력을 극대화하고 '유학-교육-지역 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본부장은 “글로벌센터 설립을 통해 검증된 우수 해외 학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현지 주요 산업체인 Monos Tour 및 컨소시엄 업체인 글로벌됨아카데미와의 다자간 협업을 통해 교육과 관광, 헬스케어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교류 모델을 완성했다”며, “입학부터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바탕으로 제주 지역 사회와 산업체의 인력난 해소 및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