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주)씨-패스,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및 정주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취업설명회 개최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10월 12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주식회사 씨-패스(대표 이수미)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역량 강화 및 지역 정주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유학생의 국내 정주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 기업과의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제주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 해외 인재를 양성하고, 도내 기업의 채용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인력 미스매칭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외 인재 유치 및 양성 관련 프로그램 구축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기획·개발 ▲제주도 내 주민등록을 둔 졸업예정자 대상 국민취업지원제도(1·2유형) 연계 취업지원 ▲기타 해외 인재 정주 유도를 위한 제반 사업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협약식에 이어 외국인 재학생 및 신입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씨-패스 취업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주)씨-패스의 주요 사업과 기업 정보가 소개되었으며, 외국인 유학생이 진출할 수 있는 취업 분야 및 지원 자격,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한 단계별 취업 지원 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참석한 유학생들은 실제 구직에 필요한 역량과 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며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단발성 취업 특강에 그치지 않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시간제 취업부터 졸업 후 지역 정주형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인재양성 모델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교류부총장(앵커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국내 기업 동향을 파악하고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주)씨-패스와의 협약 및 취업설명회는 유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 도내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외국인 인재가 제주에서 배우고 취업하여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STUDY JEJU'형 글로벌 인재 양성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