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 유학 거점 및 글로벌센터 구축
❏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본부장 신의경)는 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및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5박 6일간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현지를 순방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통해서는 타슈켄트 세계언어문화대학교에서 앙그렌 세종학당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신의경 본부장의 현지 학생 대상 특강, 100여 명 규모의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앙그렌 현장 시찰과 글로벌됨아카데미 현지사무소 현장 면접 및 유학설명회를 차질 없이 완수했다.
❍ 이어진 타지키스탄 순방에서는 기존 우즈베키스탄 중심의 협력을 타지키스탄 권역까지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타지키스탄 교육부를 방문해 현지 고등학교 교장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한라대학교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 이어 타지키스탄 소그드주 후잔트 주정부 청사를 방문해 소그드주지사와 고위급 면담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면담은 소그드주지사 및 해당 지방정부가 한국 대학과 연계하여 공식 교류 및 인재 양성 협력을 추진한 최초의 사례로, 제주 지역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졸업 후 제주 지역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 모델 구축에 적극 뜻을 모았다.
❍ 10월 30일에는 자보르 라술로프(Jabbor Rasulov) 구의 ‘카몰 후잔디 제1기므나지야’를 방문해 타지키스탄 교육부 및 카몰 후잔디 제1기므나지야와 함께 ‘제주한라대학교 타지키스탄 글로벌센터 설립 및 공유·협업을 위한 양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제주 앵커사업(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은 교육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의 취업·창업·정주를 촉진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제주RISE센터와 제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제주앵커사업의 일환으로 현장밀착형 해외 인재 유치·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 협약에 따라 협약 기관들은 ▲타지키스탄 거점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공신력 있는 기관 협력을 통한 ‘STUDY IN JEJU’ 제주한라대학교 유학 홍보 ▲현지 중·고등 교육기관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워크숍 공동 운영 ▲한-타지키스탄 맞춤형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 ▲글로벌센터 구축 및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 학교 내에 ‘제주한라대학교 타지키스탄 글로벌센터’ 정식 개소와 함께 열린 유학설명회에는 현지 고등학생과 학부모 250명 이상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본부장은 “교육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제주앵커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을 넘어 타지키스탄 권역까지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지자체 최초로 소그드주지사 면담 및 교육부 공동 협약에 따른 글로벌센터를 구축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중앙아시아 거점을 중심으로 제주 지역 산업체에 필요한 우수 해외 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입학부터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글로벌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