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중국 남개대와 AI 교육·인재양성 협력 논의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이영준 부단장은 10월 29~30일 중국 톈진 남개대학교를 방문해 AI 교육과 언어교육, 학생·연구인력 교류를 중심으로 양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방문은 앵커사업단의 AI 인재양성과 국제 교육·연구 협력 방향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영준 제주한라대학교 부총장 겸 앵커사업단 부단장이 방문했으며, 왕샨 제주한라대학교 공자학원 중국측 원장이 현지 협의와 교류를 지원했다.
대학 간 교류 기반을 AI 교육·연구 협력으로 확대
❍ 방문단은 10월 29일 남개대 대학 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AI 분야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교의 교육 자원과 연구 역량을 연결해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학습·연구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을 검토했다.
인공지능학원 방문, 교육과정 연계·연구인력 교류 논의
❍ 10월 30일에는 남개대 인공지능학원을 방문해 로봇, 재활·스마트 의료, 드론 등 연구 현장을 살펴보고 양교의 AI 교육과 연구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학부 교육과 대학원 진학의 연계, 공동연구, 연구 프로젝트를 통한 인재양성 등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 제주한라대학교는 AI와 헬스케어 등 융합 분야의 교육·연구 경험을 소개하고, 학생과 교수진의 연구 교류를 위한 접점을 모색했다. 구체적인 교육과정과 학점 인정, 참여 조건 등은 후속 실무 협의를 통해 검토할 예정이다.
AI와 중국어 교육 접목, 시범 과목과 공동연구센터 구상 협의
❍ 같은 날 한어언문화학원과는 AI와 언어학습을 결합한 교육 협력을 논의했다. 제주한라대학교의 AI 교육 플랫폼과 남개대의 중국어 교육·연구 경험을 접목하고, 학습자가 어려워하는 발음·어휘·문법 등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안을 살폈다.
❍ 양교는 초급 중국어 회화 등 시범 과목을 중심으로 교육자료와 학습자 오류 연구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AI·언어학습 공동연구센터 설립 구상과 후속 협력 절차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방문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양교 실무진 간 협의를 이어가고, AI 교육과 국제 연구·인재 교류를 통해 제주의 교육·연구 역량을 넓힐 수 있는 협력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 제주 앵커사업(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은 교육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의 취업·창업·정주를 촉진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제주RISE센터와 제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